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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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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을 시작하며
Date : 2016-06-27
Name : 문근찬
Hits : 927


  KPICS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시 KPICS의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산업사회'는 우리의 경우 그 역사가 60여 년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에 형성되었습니다. 서구는 산업화 된지 300년 정도 되었지만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농촌 공동체로서 살아오다가, 1945년 일제로부터 독립, 그리고 6.25 전쟁을 겪은 후 1960년대경에 들어와서야 산업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산업화 초기, 1960년대까지의 한국은 세계 최빈국, 국민소득 연간 100불 수준의 나라였지만, 지금은 세계 10여 위권의 경제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단군 이래 현재와 같은 국부를 이룬 때는 우리 역사 상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번영을 잘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경제를 만들어야 우리와 우리의 후배, 후세들이 잘 살 수 있습니다. 생산경영 및 물류 분야는 전통적으로 한국이 오늘과 같은 경쟁력을 갖게 한 우리의 강점 영역입니다. 이 분야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잘 살려나가는 일은 한국 경제의 기초를 튼튼히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본 칼럼의 주제는 KPICS의 주된 업무 영역인 생산관리 및 공급망관리 분야에 초점을 둘 것입니다. 단,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몇 회에 걸쳐서 서론으로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산업사회가 어떤 경로를 거쳐서 형성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런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종사하는 전공분야의 의미를 이해하게 하는 일종의 기초공사입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그 위에 짓는 건축물이 튼튼하게 되듯이 여러분은 우리가 종사하는 전공분야의 위치를 역사적 관점에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들 서론 내용은 필자가 쓴 책, '현대산업사회 성립의 3 요소'를 토대로 할 것입니다. 이 책은 2년쯤 전에 본 KPICS 홈페이지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독자들 중에는 그 글의 내용을 기억하는 분들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칼럼은 대개 일 주일에 한 주제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많은 성원 바랍니다.


2016. 6. 27 문근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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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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